일반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실시하는 자궁암 검사는 자궁경부암을 말합니다.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로 현재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pap smear)를 널리 사용하며 추가적으로 자궁경부 확대촬영술(cervicography),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HPV test), 자궁경부생검술( punch biopsy)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goole search >

건강검진에서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pap smear 인데 이 검사의 결과를 5단계정도로 나눕니다. 이 검사는 산부인과 진찰시 간단한 기구로 통증없이 간편히 할 수있는 검사이며 비용이 저렴하지만 위음성률, 즉 병변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에서 나오지 않은 경우가 30~50% 나 되기때문에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하며 2회이상 정상이 나오면 1년에 한번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이 검사의 결과를 1단계 정상 2단계 염증성 이상세포 3단계 비정형 세포(ASCUS) 4단계 자궁경부이형증( 경증,중증 ) 이런 식으로 나누게 되며 그 의미는 다른 정밀검사와 동반되었을때 정확히 파악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 염증이나 비정형세포가 나오면 암세포가 나온다는 뜻이 아니라 정밀 검사를 하시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자궁경부암 검사법의 발달로 자궁경부암의 전암성 병변인 자궁경부상피 이형증과 상피내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자궁경부암 환자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전암단계인 경우  고주파 치료등으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므로 주기적인 검사와 이른 단계에서의 치료가 암으로의 진행을 막는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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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