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하게 되는 것은

 

대개 임신반응이 소변으로 체크되었을 때이다.


처음 진료를 받게되므로 몹시 불안하고 부끄러워

 

제대로 진료받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임신으로 기뻐하며

 

왔는데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발견되는 경우다.

 

우선 추천해주시는 당신은 멋쟁이^^

 

 

 

먼저 난소에 생긴 혹부터 알아보면 임신을 유지하게 위해 모든 임신시 초반9주까지 황체낭이

 

유지되는데 이것도 혹처럼보이나 정상적인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태반이 호르몬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없어지게된다.

 


또 기형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는데 기형종은 난소의 상피세포가 스스로 인체조직( 머리카락,

 

피지,뼈, 이빨등)을 만들어 내는 종양으로 수술로 제거해야하며 시기는 임신 주수와 증상으로

 

유무에 따라 환자별로 결정하게 된다.

 

 

 

<자료 출처-- 구글 서치>

 

크기가 큰 경우라면 임신 14주 이후에 수술할 수도 있다.

 

난소의 혹은 보통 종양표지자를 검사하여 악성도를 평가하는데 임신중에는 태아가 생산하는

 

양이 많아 이 검사의 의미가 없어 시행하지 않는다.



자궁에 혹이 있는 경우 대개 근종인데 위치와 크기에 따라 임신에 대한 영향력이 다르다.

 

초기 임신의 경우 근종이 태아를 짓눌러  유산을 일으키기도하고 임신중기~말기에는 태반이

 

 찢어지는 태반박리나 조산, 저체중아등의 영향이 있다. 분만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는

 

산도를 막아버려 태아가 나갈 길이 없어 제왕절개를 하기도 하고  분만후에는 자궁수축을

 

방해하여 출혈을 일으켜 자궁적출등의 수술이 필요하게 할 수도 있다.


( 사진 출처 -- ciba collection )

임신은 자궁에 많은 양의 혈액공급을 가져오는 상황이므로 자궁에서 자라는 근종도 덩달아 커지는

수가 있지만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어쨋든 임신중에 자궁근종을

수술할 수는 없으므로 보다 주의 깊은 관찰만을 시행하며 제왕절개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근종의

위치에 따라 절제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대개 그냥 두는 경우가 더 많다. 그 이유는 자궁혈류가

비임신시보다 엄청나게 증가해있어서 근종절제후 출혈부위를 막기가 어려워 자궁을 적출하는

수가 있고 떼어낸 근종이 조직학적으로 암성변화와 감별이 안되어 엉뚱한 진단이 내려지기도

하며 마지막으로 임신이 끝나면 혈류가 줄어들며 스스로 근종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임산부가 산전진찰을 받는 것은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미리 예측하여 아기와 산모가 안전하게

집으로 가기 위한 것이지 의사들 돈벌라고 오는 것이 아니다.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의사의

도움을 받지못하고 경고와 협박만을 받으려면 인터넷 지식으로도 충분하고 집에서 분만해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어려운 진단을 받은 경우라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다면 귀한 아기와 자신의 건강을 지킬수있을 것이다.

임신중 원치 않던 겁나는 상황에 직면한 임산부 여러분 힘내시고 두려워하지마세요.

근종관련 포스팅된 글입니다.

http://v.daum.net/link/26682746

http://seankim-obgy.tistory.com/22

http://v.daum.net/link/27222200

http://seankim-obgy.tistory.com/51

http://seankim-obgy.tistory.co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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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