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에 가려우면서 사마귀 같은 것이 만져지는 경우 대개 생식기 사마귀인 경우가 많다. 외음부뿐 아니라 질안쪽,항문근처, 자궁경부에도 생기며 그대로 두면 안쪽으로 계속 퍼져가며 전염되는데 이것이 가장 흔한 HPV 감염이다. HPV란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가렵거나 쓰릴수도 있다. 생김새가 브로컬리 형상으로 징그럽고 재발이 잘되며 전염성이 특히 강하다. 외용제로 떼내거나 전기소작술로 치료해야한다.

아픈 것이 주증상으로 콩알만한 것이 만져질때는 음모의 아래에 생기는 모낭염이나 피부 부속기의 기름등이 뭉친 것일 수있다. 이때는 짜내고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해주면 된다.

항문과 질 사이의 회음부에 양쪽으로 밤알 만한 것이 만져지거나 아픈 경우 바르톨린씨 낭종 혹은 농양 일수 있다.  임신, 출산, 성생활등에 의해 분비샘의 입구가 막혀버린 경우로 약만 복용하는 경우부터 수술이 필요한 경우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자주 반복되는 성향이 강하다.

드문 경우로는 외음부암이나 질암등도 있으나 매우 드물고 후속관리도 어렵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