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벚꽃 놀이 시즌이 다가옵니다.

4월인데도 눈이 내리는가 하면

아직 매서운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날씨가 하도 이상해서 낮에는 땀나게 덮고

아침, 저녁으론 추운 지경이지만.

이런 애매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며칠

볕이 났다고 꽃이 피었습니다.

 

먼저 추천해주시면 감사^^

 

 

 

 

제주는 왕벚꽃이 유명한데 진해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일본 사쿠라의 원조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제주의 왕벚꽃은 서귀포 시내와 중산간도로, 종합경기장 등 도내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둘째주이후 부터는 제주대 앞길이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왕벚은 화사하고 탐스러워요.

더디 피지 않고 2∼3일 사이에 확 피어나요.

 

 

제주시 전농로거리를 비롯해 광령리 무수천에서 항몽유적지 사이의 거리

제주대학교 진입로 가  벚꽃길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종합경기장과 주변 전농로가 가장 먼저 피기 시작합니다.

 

보통 3월말에서 4월초까지 벚꽃 구경이 가능하지만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 둘째주까지도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벚꽃과 더불어 알록달록한 친구들이 같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제주의 여름뿐 아니라 봄 바람느낌은 진정한 제주의 맛과 멋으로 꼭 경험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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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