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비만인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향후

 

자폐증이나 발달장애를 유발할 위험이 높다고

 

캘리포니아대학 폴라 크라코위크(Paula Krakowiak)

 

 교수가 pediatrics에 발표했다.

 

 

교수는 2~5세 아이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폐질환은 517명이 진단된 가운데, 이 중 48명은

 

2형 당뇨병이나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며, 111명은 비만여성, 148명은 대사장애를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 사진 출처 ; daum search>

 

또한, 발달장애는 172명으로, 20명이 2형 당뇨병을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며, 41명은 비만여성

 

 60명은 대사장애를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이는 대조군에 비해 자폐질환은 1.61배, 발달장애는 2.35배 높은 비율이었다.

 

크라코위크 교수는 "연구결과만으로 엄마의 비만이나 대사장애가 아이들의 자폐나 발달장애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비만율이 상승하는만큼

 

이같은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2012-4-10 메디칼 트리뷴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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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