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 과정중 50%의 여성에서 산후우울증이

 

나타난다. 대개 분만후 첫 1주일에 나타나며 임신중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있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며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임신과 산욕기중 생화학적 원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산후 우울증을  유발하는데

 

 

< 사진 출처 -- google search >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1) 분만에 대한 두려움, 흥분 후에오는 허탈감

 

2) 산욕기에 오는  몸의 불편감

 

3) 잠을 자지 못함으로 인한 피로

 

4)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할것 같은 근심

 

5) 남편에게 덜 매력적일 것 같은 불안감

 

등인데 대개는 스스로 극복하게 되며 정서적으로 지지를 받을 경우 쉽게 없어진다.

 

 

증상으로는 불면증, 울고 싶음, 우울감,근심, 잦은 분노등 정서적 불안정이 특징이며

 

몇시간 힘들게하다가 회복되나 다음 날 다시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극복을 위한 과정을 살펴보면

 

주변 사람들 특히 남편의 정서적 유대가  회복에 매우 중요하며

 

다른 정신신경병증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돌봐주어야 한다.

 

 

 

남편이 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되면 아내와 아이를

 

어떻게 대해주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아내의 우울증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임신중에는 분만후에 자기가 다 돌보겠노라 약속하고선 분만후엔

 

어쩔 줄 몰라하며  오히려 짜증을 아내에게 퍼부어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임신중에

 

미리  분만후의  육아 부문에  대해  부부가 함께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내게 의지하는 존재가 생긴다는 것으로 많은 희생과

 

인내 , 헌신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 과정을 잘 견디고 사랑으로 베푸는 시간들이

 

쌓여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남자들의 이기적인 태도가 아내의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므로 남편들은 이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배워야한다. 

 

 

 

분만후 3~6개월이 지나도 지속되는 우울감은  산후 우울증이 아닌 정신 신경병증이므로

 

이 기간이 지나도 지속될 때에는 정신과의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