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기형아 검사는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태아 목덜미 투명대 측정및 이중 표지자 검사가

 

요즘 각광받고 있습니다.

 

주수별 검사의 종류가 늘어 이에 대한 이해와

 

의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추천해주시면 감사^^

 

 

 

 

< 태아 목덜미 투명대 (nuchal translucency ; N-T )측정및 이중 표지자 검사 >

 

1. 시기 ; 임신 10~14주사이에 시행하는 검사로 양수검사등 정밀검사가 필요한 산모를 조기에

 

          선별해내는 검사입니다.  최적기는 11~13주입니다.

 

2. 방법;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 목덜미 투명대를 측정하고 모체의 혈청을 이용하여  PAPP-A,

 

             free b-hCG 를 방사선 동위원소 면역법으로 측정합니다.

 

             목덜미 투영대(N-T)를 측정할 때는  태아가 옆으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태아의 척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태아 전체 길이중 약 75% 이상이 화면에 나타나게

 

            잡은 다음  길이 측정 표지가 한번 움직일 때마다 0.1mm 씩 증가되도록

 

            최대한 확대시켜서 측정을 하여야 하는데   측정하는 날짜와, 태아의 위치, 선생님에

 

             따라서   조금씩의 오차는 있게 마련이며 3mm이상인 태아 중에서

 

             약 6% 정도에서는 기형이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CALLEN untrasonography>

 

3. 정확성; 다운 증후군의 경우 80~89%까지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4.  주의 사항 ; 본 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100% 기형아인 것은 아닙니다.

 

                   비정상 소견을 보인 경우 임신 14~16주경에 양수 검사를 통해 확진해야 합니다.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곧 정상태아임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므로 임신 15~22주

 

                  사이에  quad test 를 시행하여 신경관 결손증이나 에드워드 증후군에 대한

 

                  위험도를 선별해야 합니다. 또한 목덜미 투명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경우 심장 기형

 

                  뇌 기형, 위장관 기형의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임신중기 산전 정밀 초음파 검사와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모체 혈청을 이용한 quad test 검사 >

 

1.시기 ; 다운 증후군 및 에드워드 증후군, 개방성 신경관 결손증( 무뇌아, 척추 이분증)을 임신

 

            전반기에 진단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임신 15~22주 사이에 시행할 수있으나

 

           16~18주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2. 방법;  임신 15~22주 사이에 임신부의 혈청내에 있는 AFP, uE3, hCG, inhibin을 측정합니다.

 

3. 정확성 ;  다운 증후군의 경우 60%, 뇌신경관 결손의 70~80%까지 발견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운 증후군이 아니더라도 AFP이 상승된 경우 양수과소증, 제대 탈출증, 복벽기형

 

             임신성 고혈압, 자궁내 태아사망, 조기 태반박리, 태아 발육부전, 조산, 신생아 사망등이

 

           발병할 가능성과 연관이 높아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됩니다.

 

4. 본 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100% 기형아인 것은 아닙니다.

 

     비정상 소견을 보인 경우  양수 검사를 통해 확진해야 합니다. 또한 음성이라 하더라도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제까지 말씀드린 과정을 통해 기형아 선별을 하게 되는데 검사의 결과가 정상으로 나온 경우에도

 

정상이라는 것을 100% 확신할순 없는데 이유는  항문폐쇄증, 구순,구개파열(언청이), 심장기형 등

 

염색체 기형과는 별개의 독자적인 기형은   확률 계산에 낮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검사를 통하여 모든 기형을 찾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검사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의사들은 제 입장만 생각하고 돈만 내라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모든 검사는 100% 믿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만 검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여가는 숙제가 남아있을 뿐이죠. 

 

그리고 2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온 경우   다운 증후군 나올 확률은 낮습니다.

 

그러니 일단 검사를 받고 안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외의 다른 기형들은 어느 정도 초음파로

 

예측이 가능하고 의심될 경우 정밀초음파를 시행하면 되겠습니다.

 

 

2012/03/18 - [의학정보] - 기형아검사와 다운증후군

 

2012/03/20 - [의학정보] - 양수검사 해야하나? 믿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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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kim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