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산부인과에서는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적극 권장 및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난임시술을 받으시는 분들께 경제적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지원사업 입니다.

적극적인 관심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오며,

직접 전화 주시면 상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표전화 ;  064-726-6555   김용옥 원장

<2014년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안내>

▣ 지원대상
1.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자


- 맞벌이부부의 경우 소득이 적은 배우자의 소득은 50%만 합산하여 반영
....
2. 여성연령 만 44세이하 자로 난임(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을 요하는 의사진단서 제출자

(최초합격당일 기준임 : 2차, 3차때는 매번 심사)

▣ 가족수·가입유형별 소득판별 기준표

가족수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150%)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
2인 5,755천원 171,378 192,218 175,587
3인 6,422천원 195,047 216,117 200,021
4인 7,254천원 218,647 238,939 226,482
5인 7,562천원 226,482 246,237 235,069
6인 7,870천원 244,086 263,557 254,678
7인 8,179천원 254,678 274,177 267,342
8인 8,487천원 254,678 274,177 267,342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액 : 장기요양보험료 포함되지 않은 금액임
* 소득판별 기준표 적용기간 : "14.1.1~ "14.12.31일까지 적용

 
* 7인과 8인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동일한 이유 :

   7인가구 및 8인가구의 월평균소득을 평균건강보험료 구간에
   대비할 때 동일구간으로 적용됨에 따라 가구원수별 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차이가 없는 결과가 산출됨

▣ 지원내용
1. 체외수정시술 : 최대 6회 지원
- 신선배아 이식 3회
- 동결배아 이식 3회
* 동결배아 미발생시 - 신선배아 4회까지 지원
* 동결배아 이식비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추후 동결배아 발생이 없더라도 신선배아 이식비 지원의 기회는 총 3회로 제한

2. 인공수정시술 : 최대 3회 지원 (각 50만원 범위내)
※ "14년 변경내용 적용 : 시술완료일 기준

▣ 지원금액
1. 체외수정시술
- 신선배아 이식 3회 : 1회당 180만원 범위내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1회당 300만원 범위내)
- 동결배아 이식 3회 : 1회당 60만원 범위내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1회당 300만원 범위내) 최대 지원횟수:4회
(강남구는 5회 100만원 추가 지원)
* 동결배아 미발생시 - 신선배아 4회까지 지원, 확대지원은 100만원 (강남구 거주 6개월 이상자)

2. 인공수정시술
- 1회 지원한도액 : 5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동일)

▣ 이용절차
1. 체외수정시술비 지원 절차

 



2. 인공수정시술비 지원 절차

 

    (1) 시술기관에서 진단서를 발급 받아
(2) 보건소에 지원서류등 제출하여 신청하고
(3) 보건소는 결정통지서를 대상자에게 배부
(4) 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지원결정통지서를 제출
(5) 진료비 자비 수납하고 인공수정 실시
(6) 의료기관에서는 인공수정 시술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7) 대상자는 인공수정 시술 후 1개월 이내에 해당보건소에  

 

         약제 및 시술 진료비 영수증+시술확인서(+인신여부체크)

제출하여 50만원이내의 정부지원금을 본인통장으로 수혜받고 있습니다


▣ 신청 접수 기간 : 2014년  6월부터

▣ 신청절차 및 선정 방법
지원신청자는 거주지 보건소에 주민등록등본, 불임진단서,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건강보험카드 사본 1부

 

 

차량보험가입증(차량 소유시)을 첨부한 지원신청서를 제출.

▣ 시술시기 및 시술기관
시술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는 경우, 해당 지원대상자는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지원결정서"를 시술기관 원무과에 제출이후부터 지원금 지원 가능(소급적용 안됨)

▣ 치료기간(지원결정 통지서 유효기간)
-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 3개월 경과 시 지원신청을 다시 하여 지원결정통지서를 다시 발급 받아야 함.

▣ 시술비 지급
1. 체외수정시술비 지급
- 시술기관에서는 정부 지원금 청구, 피시술자에게는 정부지원금이 초과될 때부터 본인 부담금 청구

2. 인공수정시술비 지급
- 지원대상자(피시술자)는 시술 후 시술기관에게 시술비를 지급하고 최종 시술확인서를 발급 받아
피시술자 주소지의 시군구보건소에 제출하고 본인이 부담한 시술비를 청구
(청구서, 지원결정서사본, 시술확인서 및 영수증 첨부)

※ 시술비 청구는 시술 종료일로부터 1월 이내에 청구

▣ 자세한 문의
해당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 (국번없이 129번)>

Posted by seankim 김용옥

제주 지역은 바다로 둘러싸인 격리된 지역이라  많은 난임 부부들이

 

비행기, 숙박등의 부담을 안고 타지역으로 찾아가서야

 

간신히 난임클리닉 진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난임자체가 큰 스트레스이고 처치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이사갈수는

 

없고 교통비, 숙박비까지 너무 고통중에 있는 것을 보고

 

새로운 난임클리닉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난임시술에는 복강경수술이 필수적인데 현재 제주지역의

 

난임클리닉은  복강경을 시행할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난임부부들은  고통스럽게  병원 찾아다니기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주에서 15년간 2000건 이상의 복강경수술을 집도해 왔던 저로서는

 

현대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새로운 난임클리닉이 절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외버스터미널앞의 마리아 산부인과를 인수하여 새롭게 난임과 복강경 클리닉을 개원합니다.

 

제주 지역의 난임부부및 부인복강경 수술의 획기적인 진보가 있길 기원합니다. 

 

장소; 시외버스터미널앞  아세아빌딩 4층(  구 마리아 산부인과 )

 

전화 ; 064-726-6555

 

개원일; 2014-6-2 

 

시술 종류;  인공수정 ( IUI ),  체외 수정 ( IVF-ET )

 

                세포질내 정자 주입술( ICSI )및 GIFT, ZIFT( 나팔관내 주입술)

 

                부인과 질환 복강경 수술( 근종, 낭종등 )

 

                 요실금 수술, 부인 성형수술, 건강 검진

 

                자궁경부 고주파 치료, 폐경기 호르몬 치료

Posted by seankim 김용옥

 

염증 치료 미루다가 불임될 수도..

 

질에는 입속과 같이 많은 종류의 균들이 자리를 잡고 사는데 이들을 정상균총이라고 하며

호르몬 상태의 변화, 잡균의 감염, 생리혈등에 의해 이들의 분포가 변하게 됩니다.

질내 정상균총이 건강하면 잡균들이 질안에 자리를 잡지못하게 되고 자궁경부에서

흐르는 끈적한 분비물에 의해 자궁으로 침투를 할 수없게 되므로 골반까지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20세이전 즉 정상균총이 자리잡기전 성생활을 할 경우 쉽게 침투가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잦은 성교나 여러 파트너를 만날 경우 더욱 잘 진행이 됩니다.

 

대부분 세균으로 인한 질염의 결과 냉대하증이 일어나는데 치료가 불충분하거나 미뤄질 경우

이 균들이 자궁 내막을 거쳐 나팔관에 감염을 일으키고 결국 골반에까지 균이 침투해서 골반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원인 균으로 클라미디마균, 임질균, 트라코마티스, 마이코플라스마 균 등이

주된 원인이며  이밖에 대장균과 같은 장내세균, 혐기성 박테리아, 연쇄상 구균 포도상구균과

같은 화농성 세균, 매독균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간혹 결핵처럼 혈관을 통하여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균들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불결한 성생활에 의해서만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산, 분만, 생리를 했을 때 나오는 자궁 및 질 분비물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을 경우

세균이 침투하여 생기기도 합니다.

 

또 요도 감염이나 임질 등에 걸렸던 여성일수록 발병률이 증가하고, 이밖에 여러 남자와 성교를

하거나 자궁내 피임 장치를 했거나 나이가 어릴수록 골반염에 걸릴 위험성이 높습니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자주 씻으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때는 하루에
한번씩 질 세정제로 세척하여 주는 것이 예방책이 될 수 있으나 너무 자주 세척 할 경우 질 내부가

알카리화 되어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질 내 정상균인 유산 간균이 죽게 되므로

증상이 오히려 심해집니다.

 

하복부 통증과 나팔관 부위의 통증 또는 자궁 경부 (입구)를 자극시 통증이 있고 균검사에서

비정상 균이 많이 관찰되거나 체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열이 나거나 혈액 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있으면 골반염으로 진단이 내려져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는 우측 상복부까지

진행되기도 하여 간주위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진1).

그러나 하복부 통증이 있다고 모두 골반염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 사진 1;간주위염으로 인해 간과 복벽사이의 유착막 생성)

 

골반염으로 진행된 경우 치료방법은 2가지 이상의 항생제 주사나 먹는 항생제로 1주일 내지

2주 가량 치료해야 하며 항생제는 균 배양 검사로 밝혀진 원인균에 가장 효과적인 것을

선택하되 내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두 가지 이상을 복합하여 씁니다.

 

이삼일 내에 증상이 개선되면서 상태가 호전되지만 약물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골반염이 계속될 경우는 난관이나 난소 자궁 전체가 심한 염증으로 유착이 있거나 (사진 2)

치료가 잘 안 되는 농양이 생성된 경우로 수술로 제거해 내게 됩니다.

농양의 경우 농양 제거술이 필요하고 심할 경우 드물지만 자궁을 수술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사진 2 ; 나팔관을 둘러싼 유착막으로 인해 불임유발)

 

특히 미혼 여성의 경우 주위에 알려질까 두려워 치료를 미루거나 조금 좋아지면 그만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생기는 후유증이 나팔관 유착이 많고 결국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골반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후유증이 생기게 되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이런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최근에는 5mm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 난소 난관 농양; 자궁 내 장치 (루프)를 끼우고 있을 때 특히 잘 생기는 데 항생제 치료에도 반응이 없이 계속 열이 나며 통증이 있습니다. 정맥 내 항생제로 치료를 시도해보고 낫지 않으면 수술을 해서 농양(고름 주머니)을 제거해야 합니다.

◈ 불임; 한번 골반염을 앓으면 11%, 두 번 앓으면 23%의 확률로 불임이 되며 심하게 앓을수록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궁외 임신; 난관염을 한번 앓은 경우 5 %, 여러 번 앓은 경우 20 % 확률로 자궁외 임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성 골반통 ; 약 20 %의 사람에서 경험합니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임신중 호르몬의

 

변화와 면역의 약화로 인해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 2008 국가암등록 사업 연례보고 )

 

1. 자궁경부암이 어떤 건가요?

 

자궁의 입구에 HPV 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여성암입니다.

 

국내에서는 여성 암중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자궁경부암은 왜 걸리나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임신중 호르몬의 변화와 면역의 약화로 인해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HPV 는 자연치유가 될수있지만

 

어떤 사람이 자궁경부암이나 다른 인유두종 바이러스 연관 질환이 걸릴지는 알수 없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 경부암뿐 아니라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등의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3. 자궁경부암이 그렇게 많을까?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HPV는 젊은 나이부터 감염되기 시작하여 여성의 전 생애에 걸쳐

 

감기처럼 흔하게 감염될수있는 질환으로 전 세계에서 약 50만명이 매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며

 

2분에 1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합니다.

 

 

4. 자궁경부암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들은 많이 진행된 다음에 나타납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 폐경후의 출혈, 질분비물 증가, 골반통증, 성교시 통증및 출혈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 출처 ; 대한 산부인과 의사회 >

 

 

5. 자궁경부암 검진은 언제부터 받아야하나요?

 

대한 산부인과학회와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20세 이상이거나 성관계를 경험한 모든 여성은 최소 1년에 한번씩은 자궁경부 세포질 검사를 받을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 출산후 자궁경부암 검진을 꼭 받아야하나요?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 자궁 경부암의 위험도 커지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산욕기를 마친 분만후 6주경에 시행중에 있으며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검진은 계속 해야 합니다.

 

 

7. 검진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최근에는 임신 초기에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6~12개월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개인별로 이전 검사 결과에 따라 주기가 다를수 있으니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2012/06/21 - [의학정보] - 자궁 경부암의 증상과 진단.

 

2012/06/21 - [분류 전체보기] - 백신 주사를 맞으면 암이 예방되나요?

Posted by seankim 김용옥

자궁 경부암이란 ?

 

흔히 자궁암이라고 하면 자궁경부암을 말하는 것으로

 

자궁 경부, 즉 자궁에서 질로 이어지는 입구부분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여성이 암으로

 

사망하는 원인 2위에 속할 정도로 흔하고 무서운 병입니다.

 

국내에서 연평균 4300명에서 발생하고 약 1200명이 사망

 

하게되는 질병입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검진과 예방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자궁은 전체적으로 속이 빈 서양 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구형에 가까운 체부는 태아가 생기는 부분이고,

 

아래로 이어지는 부분은 길고 가늘며, 그 끝은

 

질 쪽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경부인데, 질 쪽에서 보면 가장 안쪽의 끝에 경부의 일부가

 

보입니다. 그 중앙에는 자궁 내강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이 입구를 외자궁구라고 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이 외자궁구 부근에 발생하는 일이 많습니다.

 

 

 

 

자궁암은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 암 발생의 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암 가운데

 

자궁암은 진단이나 예방이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고 이는 다른 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자궁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그 뿐 아니라 암전구 질환 상태에서 검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통해서 이 부분을 관찰하거나 검사해야 할

 

세포와 조직을 채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조기발견이 다른 암에 비해 쉽습니다. 

 

경부의 암은 아주 천천히 증식하지만, 암세포가 자궁경부에서 발견되기 이전의 초기에, 정상이 아닌

 

세포가 발견됩니다. 이 세포를 이형세포라고 부르며 세포진에서는 이 단계부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

 

초기의 자궁경부암은 전혀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므로 산부인과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성적

 

활동이 시작되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자궁암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집단검진의 기회가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받도록 합시다.

 

 

암이 조금 진행되어 나타나는 초기의 증상으로는,

 

1) 월경과 상관없는 출혈,

 

2) 성행위시의 출혈,

 

3) 평소와 달리 대하의 양이 늘어나는 것 등이 있습니다.

 

4) 이외에도 월경양이 많아지거나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을 잃은 부인이나 고령인 부인의 경우 성행위시에 나타나는 출혈이라는 것이 드물기 때문에, 경부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출혈을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분들은 특히 정기적인 건강진

 

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단검진에서도 고령자들이 검진에 참여하는 비율이 아주 낮다는 것

 

이 보고되어 있어, 고령인 분들의 경우 진행된 경부암이 아직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진단

 

 

자궁경부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단계에 따라

 

세포진 검사,  조직검사, 질확대경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등으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1) 세포진 검사( PAP smear, Thin prep)

 

암세포는 정상의 세포와 다른 모양과 색깔을 하고 있습니다.  경부의 이상소견부위에서  문질러 떼어 낸

 

세포나 암에서 떨어져 나온 것을 유리판에 놓고 색소로 염색해서 현미경으로 보면,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진단법을 세포진( pap smear )이라고 하는데, 암을 진단하는 각종 검사 중에서도 매우

 

기본적인 검사법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검사를 위한 통증등의 문제가 없는 대신  정밀도는 낮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샘플채취시 오차를 줄이는 방법이 thin prep 입니다.

 

 

 

<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

 

경부암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외자궁구 근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부분을 브러쉬나 주걱

 

같은 것으로 문질러서 세포진을 합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통증도 거의 없으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집단검진에서는 이 방법만을 사용합니다. 다만, 세포진만으로

 

암이라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암과 혼동하기 쉬운 세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포진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다음의 검사를 합니다.

 

 

2) 조직검사


조직검사는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어 표본을 만들어서 현미경으로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자궁경부의 조직검사는 거의 통증이 없고 출혈도 금방 멎습니다. 이 검사는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합니다.

 

 단 채취하는 조직이 작아서 0기의 암인지, 아니면 진행된 암인지, 0기도 되지 않는 암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두, 세 번이나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원추절제술」이라고 불리는, 자궁경부의 일부를 떼어 내는 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3) 질 확대경 검사


질확대경 검사는 콜포스코프라는 확대경을 이용해, 자궁경부의 점막표면을 확대하여 미세한 부분을

 

관찰하는 진단법으로 조직검사의 재료를 채취할 때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궁 경부 확대 촬영 검사 (Cervicography)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질 확대경 검사와 원리는 같지만 사용이

 

용이하도록 105mm 특수 사진기로 자궁경부룰 확대 촬영하여 전문가가 자궁경부암의 이상유무를

 

판독하는 것으로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와 같이 시행 하면 세포진 검사만 받을 경우 발생하는

 

오진율을 극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암의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인유두종바이러스감염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일종의 성병입니다.

 

정상 세포 내에는 암을 유발하는 종양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종양억제 유전자가 같이 있는데 , 바이러스는

 

이런 균형을 깨고 발암인자를 작동시켜 암을 유발합니다.

 

 

 

< 사진 출퍼-- 위키디피아 >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에 대해서는 아래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자궁경부암전단계나 초기 암의 경우 동결요법, 고주파요법 , 레이저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입원은 필요 없으나 간단한 치료 후 회복기간동안 많은 양의 분비물이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외래치료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고주파, 인유두종바이러스, 자궁경부암, 자궁암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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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의미와 관리

의학정보 2012.06.11 15:25

1. 골다공증이란 어떤 병인가요?

 

골다공증이란 흔히 말하는 뼈에 바람이 든 상태를 말합니다.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쉽게 부러질수가  있으며

 

골절후에도 잘 붙지않아 여러문제가 생깁니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골밀도 검사로 하는데, 혈액검사와

 

x-ray 검사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골대사 표지물질이라고

 

하여 골밀도 저하가 나타나기 전에 뼈의 상태를 알 수있는

 

검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골밀도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

 

* 모든 폐경 전후의 여성

 

* 골다공증이 의심되는 방사선 소견을 보이거나 골절이 생긴  폐경후 여성

 

*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분

 

* 골다공증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치료효과의 판정을 위해

 

* 젊은 여성이라도 6개월 이상 월경이 없거나 월경이 매우 드문 경우, 성선자극분비호르몬 유사체 투여여성

 

* 기타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2. 골다공증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기존의 골다공증이 완전히 원상회복 되지는 않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일반 요법

 

@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

 

--  골다공증 예방에 가장 기본은 충분한 칼슘의 섭취입니다. 한국인의 식단은 우유등의 유제품을 따로

 

     섭취하지않는 한 일일 500mg을 넘지 않으므로 추가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  폐경전 800 ~1000mg/day, 폐경후 호르몬 비복용시 1500mg, 호르몬 복용시 1000mg 이상의

 

     식이 칼슘을 복용하십시요.

 

-- 비타민 D는 대부분의 성인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합성이나 음식 섭취만으로 충분합니다.

 

    햇빛 노출이 적은 계절이나 70세 이상의 경우는 따로 복용하십시요.

 

@ 규칙적인 운동

 

-- 적절한 체중부하 운동과 근력강화운동, 체조, 걷기, 조깅, 계단오르기, 춤, 배드민턴등이 권장됩니다.

 

@ 흡연, 과음, 비만,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2) 약물 치료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현재 여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기타 에스트로겐 치료

 

금기인 분들은 다른 제재를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골밀도를 개선시키는데 매우 뛰어난 효능을 보이며

 

에스트로겐의 장점만을 가진 약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3. 호르몬 치료를 받다가 그만 두었는데 뼈가 금세 나빠지나요?

 

투여를 중단하면 치료받지않는 여성과 비슷한 정도의 골소실이 다시 나타나지만 그렇게 급속하지는

 

않습니다. 호르몬을 끊은 후에도 골절예방효과는 수년간 지속됩니다.

 

 

 

4. 기타 사항

 

* 언제 치료를 시작해도 결코 늦은 것이 아닙니다. 당장 시작하세요.

 

* 호르몬 치료는 시작 연령과 관계없이 골밀도 개선및 골절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되도록 장기간 복용하십시요.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골다공증, 칼슘제, 호르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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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예방과 검사

의학정보 2012.05.22 11:45

1) 유방암 검사는 언제부터 해야할까요?

 

가. 자가검진

 

-- 20세 이후의 모든 여성은 자가 검진을 배워야 합니다.

 

-- 자가 검진은 생리 시작 5~7일째 하도록하고 폐경여성은

 

    언제든 상관없으나 일정한 날짜를 정해 한달에 한번씩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방암은 자가 검진에서 48%, 영상 검사에서 41%, 의사의

 

   검진에서 11% 발견율을 보입니다. 젊은 여성은 유방암 빈도가

 

   낮지만 자가 검진법을 교육하여 습관이 되도록 합시다.

 

 

 

-- 자가 검진의 방법

 

 

   

 

출처 ; 구포성심병원 유방암 자가진단법

 

 

 

 

나.   정기 검진

 

-- 20~40세 여성은 3년마다 검진을 받고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매년 검진을 합니다.

 

-- 폐경전 유방암에 걸린 직계가족이 있는 여성은 그 환자가   

 

    유방암을 진단받은 나이의 5년전부터 매년 유방촬영술을 받아야합니다

 

-- 40세 이상의 여성은 매년 유방촬영술등의 검진을 받습니다.

 

    이상은 미국의학회의 권고사항이며 유방암의 분포, 성상등이 우리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서구에 비해 다른 연령대에서 유방암이 호발하고 유방의 밀도가 조밀한 편이어서

 

    국립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유방암검진사항을 권고합니다.

 

    - 30세 이상의 여성 : 매월 유방 자가검진

   

    - 35세 이상의 여성 :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진찰

    

    - 40세 이상의 여성 :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진찰 및 유방촬영술

 

    - 그리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함

 


 

 

2) 방사선 검사는 언제부터 받아야합니까?

 

--  4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은 매년 유방촬영술을 받아야합니다.

 

--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유전자가 있거나, 유방암 병력이 있는 경우는 40세 이전에도

 

      유방 촬영술을  시행하고 추가로 MRI를 하거나 자주 검진을 해야 합니다.

 

 

3) 초음파 검사와 유방 촬영술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가. 유방촬영술은 종괴, 미세 석회화, 비대칭 밀도, 구조적 변형등을 관찰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여성의

 

    치밀 유방인 경우 민감도가 떨어집니다. 또 미세 석회화가 없는 작은 종양은 발견이 어렵습니다.

 

    비용이 저렴하나 촬영시 통증을 느끼는 분도 많습니다.

 

나. 초음파의 경우 유방촬영술에서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때 시행하며 고형종괴( 단단한 덩어리)와

 

   낭종( 물주머니)를 구별할 수있습니다. 수유나 임신중인 경우, 30세 이하의 치밀유방인 경우,

 

   종괴가 만져지나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되지 않을때 시행합니다.

 

 

 


또한 초음파는 병변을 진단하고, 암이 의심되는 병변을 초음파 유도하에 조직생검을 가능하게 하여 수술에 의한 조직

 

생검을 거의 대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여성의 유방은 섬유조직이 풍부하여 지방조직이 많은 구미의 여성보다

 

유방촬영술만으로 유방의 병변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기에,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4) 자가 검진을 하면 방사선 검사는 안해도 되나요?

 

   유방촬영술( MAMMOGRAPHY)는 촉진하지 못하는 암을 발견할 수있습니다.

 

   유방암의 경우 종양이 두배가 되는 시간이 100일 정도인데  임상적으로 알수 있는 크기는 1CM 정도입니다.

 

   이 크기가 되려면 10년정도 걸리게 되며 림프절 전이율이 50%에 이릅니다, 따라서 그전에 유방촬영술을 통해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유방검사에서 양성종양이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가.  섬유낭성질환  ;  유방발달의 정상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가 검진과 영상학적 검사만을 실시합니다.

 

                            자가 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느껴지면 정밀검사를 합니다.

 

나.  섬유선종 ; 악성으로의 변환은 드물고 줄어들기도 하므로 더 크게 자라지 않는다면 관찰합니다.

 

                  크기가 자라는 것으로 생각되면 외과적 절제를 합니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유방암, 유방촬영술,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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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산모 괴롭히는 '임신중독증'( 아시아 경제--퍼온글)

의학정보 2012.05.16 15:47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30대 중후반 정도는 '고령임신'이라

 

부르기도 애매하다. 오히려 20대 임신이 드물 정도다.

 

그렇다고 우리 몸도 세태에 맞춰 변하는 건 아니다.

 

여전히 고령임신은 건강 측면에서 정상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임신중독증이 대표적이다. 20대와 비교해보면 40대 임신부의

 

 임신중독증 경험률은 2.6배나 많다. 4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

 

20대 때에 비해 그 위험이 12배로 증가한다.

 

 

 
◆임신중독증…30대 후반부터 큰 폭 증가

한 연예인의 부인이 겪고 있다 해 세간에 잘 알려진 데다 얼마 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소 충격적인 자료를 내놔 임신중독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료에 따르면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아 치료받는 임신부가 한 해 2000명을 넘는다고 한다.

자료가 말해주는 분명한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부의 나이가 많을수록 그 발병 위험이 가파르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분만여성 1000명당으로 볼 때 15∼19세는 3.3명, 20∼29세는 3.8명으로 매우 드물게 발생함을 알 수 있다. 대략 300명에 한 명 꼴이다.

그런데 30∼34세는 4.5명, 35∼39세 7.6명, 40∼44세는 9.1명으로 40세 초반에는 100명에 한 명 정도다. 그러다 45세가 넘으면 1000명당 47.6명으로 20명에 한 명이 겪는 매우 일반적인 질병이 된다.

임신중독증이 왜 나이와 관련 있는지는 잘 모른다. 나이가 많을수록 애초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병 발생이 많아지는 것 때문일 수 있고 자궁으로의 혈관 흐름이 나빠져 생긴다는 추정도 있다. 어쨌든 알려진 임신중독증 위험요인은 초산, 과체중, 다태아 그리고 35세 이상 '고령임신'이다.
 
◆뚜렷한 자각증상 없어…진료일정 잘 따르는 게 중요
 
임신중독증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임신 후반 단백뇨를 동반하는 고혈압성 질환'이다. 의사들은 임신중독증보다는 전(前)자간증(子癎症)이란 용어를 쓴다. 이것이 악화돼 산모의 간질 발작이 동반되는 경우가 자간증이다.

용어만 어려운 게 아니라 병을 알아차리는 것도 어렵다. 단백뇨, 고혈압이란 것이 뚜렷한 신체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임신중독증 환자는 별다른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임신중독증이 나타나는 양상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혈압이 올라가고(고혈압, 140/90mmHg 이상), 몸이 부어오르며(얼굴이나 손발 부종), 소변에 단백질이 많아지는(단백뇨) 것이다. 산부인과에선 임신중독증에 대해 항상 모니터 하기 때문에 혈압과 몸무게, 단백뇨 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뤄진다.

이시원 관동의대 교수(제일병원 산부인과)는 "기본적으로 병원 진료일정을 지키는 게 중요하며,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은 임신부가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상복부 통증이 생기는 경우, 시력이 희미해지는 경우엔 반드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절되지 않으면 조기출산 고려해야
 
임신중독증의 유일한 치료법은 '출산'이다. 그래서 임신 34주 이후에는 조기 분만을 고려할 수 있다. 또 증상 조절이 어려워 산모나 태아가 위험하게 되면 태아가 미숙하더라도 언제든 분만을 결정해야 한다.

검사부터 진단, 관리, 치료 등은 모두 의사가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어서 임신부 스스로 할 일은 별로 없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아쉽지만 뾰족한 게 없다. 임신중독증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생활적으로는 저염식사를 하거나 생선, 칼슘제 복용 등이 증상 완화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 연구가 진행됐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란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또 저용량 아스피린과 비타민C,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제 복용도 그렇다.

하지만 거론된 식사법이나 영양성분이 꼭 임신중독증 때문이 아니어도 먹어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니, 임신중독증 고위험군에 속할 경우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식이요법이나 영양제 복용 여부를 판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2/04/24 - [의학정보] - 임신중독증이 뭐예요?

 

2012/04/25 - [의학정보] - 고령임신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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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임신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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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의 호르몬 치료 해야할까?

의학정보 2012.05.15 02:00

1) 폐경기 호르몬 치료란?

 

호르몬 치료는 질병을 고치는 것이 아닌 예방하는

 

치료입니다.  개개인은 모두 건강 상태, 나이, 폐경기간

 

기존 질환, 수술 여부, 약물등에 대한 결과치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자신의 몸상태를 모른채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복분자, 석류액즙등을 몸에 좋다고 섭취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2) 폐경이 되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하는가?

 

폐경은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라는 신호입니다.

 

여성의 건강은 폐경을 기점으로 급격히 악화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몸상태를 체크해야할 시점입니다.

 

 

영상진단( 방사선 진단)

유방암 검사 --초음파, 유방촬영술

골반초음파 검사 --근종, 난소낭종 여부

골밀도 검사 -- 골다공증여부

임상병리 혈액검사

자궁암검사 -- 경부암

호르몬검사--여성호르몬

콜레스테롤 --고.저밀도 지단백,중성지방등

골대사 검사

혈액검사 --칼슘,혈당

 

 

 

< 사진 출처 ; 대한 폐경학회 >

 

 

3) 호르몬치료는 누구나 받을 수있나요?

 

대부분의 여성은 폐경후 호르몬치료를 받을 수있으나 다음 경우에 해당되시는 분은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치료는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질병에 걸리는 확률을 낮추에주는 이로운 치료지만 상태에 따라

 

시행하지 않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이 의심되는 여성

 

* 확진되지 않은 자궁출혈 , 근종등이 있을때

 

* 중증의 간질환이 있는 여성

 

* 정맥 혈전증이 있는 여성

 

 

4) 호르몬 치료는 위험하다던데??   유방암이 생긴다면서요?

 

호르몬제를 5년이상 복용시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1000명당 0.8명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가족력이나 과거력, 비만등 유방암 인자가 없는 건강한 여성은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치입니다.

 

보고서가 작성된 미국과 한국은 유방암의 발병 연령이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고 비율도 현저히

 

차이가 나므로 한국에서 그대로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질병은 거의 나타나고 유방암은 미미하게 증가하는 경우이므로 사회 건강학적 측면에서도

 

호르몬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받지않는 여성은  병원에 오지않으므로 검사도 시행하지 않아

 

노출된 결과가 적을수도 있으나 치료중인 여성은 의사의 권유에 따라 자주 검사를 하게되므로 잘 체크가

 

됩니다. 따라서 더 많이 걸리는 것처럼보이는 것일수도 있으므로 주어진 말만듣고 유방암이 많아진다고

 

보기보다는 자주 검사하면서 다른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5) 호르몬 치료가 심장질환을 증가시키나?

 

호르몬 치료는 60세이하, 폐경후 10년이내에 처음 시작한 경우 심장 질환을 예방합니다.

 

이미 심장병이 있거나 나이가 60세 이상인 경우 심장질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6)  호르몬 치료가  뇌졸중, 혈전 색전증을 증가시키나?

 

60세 미만의 건강한 폐경 여성은 뇌졸중이나 색전증 발생 위험도 자체가 매우 낮습니다. 가족력이나 과거력,

 

흡연력, 동반질환이 없는 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7) 암환자였던 사람도 호르몬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유방암, 자궁내막암 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과거에 다른 암에 걸렸던 여성도 안전합니다.

 

호르몬치료는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추어주며 난소암, 자궁 경부암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8) 증상이 없는데 뼈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호르몬 치료하는 것이 타당한가?

 

60세 미만의 건강한 여성이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뼈뿐아니라 심장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호르몬 치료는 삶의질을 직접적으로 개서하고 향상시킬뿐아니라 골절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9) 폐경기 여성에게 권장되는 식생활

 

( 폐경 여성뿐 아니라 임산부에게도 좋은 식사법입니다.)

 

* 식사를 거르지 않습니다.

 

*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습니다.

 

* 과음, 흡연, 커피, 탄산음료, 고지방식품, 염분이 많은 음식을 피합니다.

 

* 서양식 패스트 푸드를 피합니다.

 

* 질좋은 단백질과 채소, 과일을 섭취합니다.

 

* 비타민 D가 함유된 음식을 먹습니다.( 버섯, 고등어, 연어, 간, 노른자등)

 

*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을 먹습니다.( 새우, 정어리, 바나나, 견과류, 잡곡류, 뱅어포등 )

 

 

 

 

10) 폐경 여성에게 권장되는 운동

 

* 체중을 싣는 운동을 합니다.( 에어로빅, 빨리 걷기, 조깅, 댄싱등)

 

* 일주일에 3일이상, 최소한 30분이상 운동을 합니다.

 

* 운동을 시작하기전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며 심장과 폐의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량은 서서히 늘려갑니다.

 

* 무릎 관절이나 허리에 지나치게 무리가 되는 운동은 피합니다.

 

 

 

 

 

11) 폐경 여성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길

 

60세 이전의 폐경 초기여성은 대부분 호르몬 치료를 하기에 적합합니다. 건강한 폐경초기 여성에게는 매우

 

안전하므로 노년기에 찾아오는 고통스러운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12/05/14 - [의학정보] - 폐경기의 이해

 

2012/05/11 - [의학정보] - 정상 생리와 비정상 출혈

 

2012/04/07 - [의학정보] - 자궁적출술후에는 폐경이 된다??

 

2012/04/16 - [의학정보] -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유방암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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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골다공증, 식이요법, 유방암, 폐경, 폐경운동, 호르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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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의 이해

의학정보 2012.05.14 13:14

 

1)폐경기란?

 

폐경기란 특별한 병리적, 생리적원인없이 자연적으로

 

지난 1년간 월경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폐경기는 배란, 생리, 임신 가능성등을 포함하여

 

생리주기가 완전히 끝나는 것으로 불규칙한 생리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신체가 이러한 변화에 완전히

 

적응하기까지를 일컫습니다. 이는 사춘기에 생리를

 

시작하는 것처럼 아주 자연적인 현상으로

 

40세에서 60세 사이에 나타나며 보통 50세 전후에

 

시작됩니다.

 

 

2) 에스트로겐이 뭐길래?( 에스트로겐의 역할)

 

사춘기에 난소는 많은 양의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데 이것은 여성의 신체가 난자의 수정과 수정후 태아의

 

영양공급에 대비할 수있게 해주며 또한 아래와 같은 여성 특유의 신체적 특징들을 만들어줍니다.

 

 

* 유방과 다른 부위의 지방축적

 

* 유방내 기질 세포및 유관 조직의 성장

 

* 여성 음모및 생식기의 발달하며  질점막이 외상과 감염에 강하게 한다.

 

* 나팔관에서 섬모가 자라 임신이 가능하게 한다.

 

* 칼슘 보유력을 증가시켜 뼈의 성장을 촉진하고  골반의 형태가 좁은 깔때기형에서 타원형이 되게 한다.

 

* 피부가 두터워지고 혈관이 잘 발달하게 한다.

     

    3) 에스트로겐의 변화

     

    폐경기가 시작될 쯤엔 난소내의 대다수의 난포들이 이미 사용되었거나 퇴화하게 됩니다.

     

    난포 수가 줄어듦에 따라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되고 이 수치가 역치 이하로 줄어들면 배란이 더 이상

     

    되지 않으며 생리주기도 불규칙해집니다. 결국에는 모든 난포가 퇴화하고 생리가 완전히 멈추게 됩니다.

     

     

     

     

    4) 폐경기의 증상

     

    * 불규칙한 생리  --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리 기간이 길어지거나 짧아지며 과도하다가 극소량으로

     

                               변하기도 하며 건너뛰기도 한다.

     

    * 성교통 -- 줄어든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질조직이 얇아지고 윤활액 분비가 줄어 성교시 통증이 생긴다.

     

                     윤활제를 시용하면 어느 정도 불편을 줄일 수있다.

     

     

     

    * 안면 홍조, 야간 발한, 불면증 -- 얼굴, 목 , 등이나 가슴까지 열이 방사되는 안면 홍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 수면을 방해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발생하지만 정확한 기전은

     

      모른다. 두뇌가 체온이 너무 높다는 신호를 받아 혈관을 확장시키는 반사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불편하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 기타 증상 --  근육통, 관절통, 요통, 우울증, 신경 쇠약, 과민반응, 두통, 어지럼증, 요실금등

                          

                          성욕 감소, 심한 감정변화, 잦은 방광염, 피부 탄력 감소, 탈모, 빈뇨

     

     

     

     

    < 사진 출처 ;  대한 폐경학회 >

     

     

    5) 폐경기 신체의 변화

     

     *  모발의 성장 --  모발이 가늘어지고 신체 여러 부위의 털 색깔이 진해지거나 두꺼워짐

     

     *  피부 -- 탄력과 수분을 잃고 햇빛 노출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진다.

     

     *  뼈 -- 뼈에 구멍이 많아지고 잘 부서지는 과정이 진행된다.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어깨 , 상완, 엉덩이의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  유방 -- 유선조직이 지방으로 대체된다. 모양이 편편해진다.

     

     *  생식기 -- 생식기가 위축된다. 질점막이 더 얇아지고 윤활이 부족해진다.

     

                      질내 pH가 변화하여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  비뇨기 -- 방광및 요도 조직도 얇아지고 요로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2012/05/11 - [의학정보] - 정상 생리와 비정상 출혈

     

    2012/04/16 - [의학정보] -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유방암이 생긴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골다공증, 질염, 폐경기,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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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생리와 비정상 출혈

    의학정보 2012.05.11 13:11

    1) 정상 생리의 특징

     

        정상 생리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순차적

     

    작용에 따른 소퇴성 출혈입니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증식되어 있는 자궁 내막에 프로게스테론이 작용한

     

    후,  이들이  동시에 빠져나가면서 자궁내막이 탈락하는

     

    것입니다.  처음 초경을 한 후 약 2년간은 무배란성 출혈이

     

    대부분이지만   이때에는   21~40일 정도의 규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경후 첫 3~4주기 이후에야

     

    주기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 길게는 2년 정도 지나야

     

    주기성을   갖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초경후 2년정도

     

     지나야  배란성 출혈을 시작하게 됩니다.

     

     

     

     

     

     

     

    정상 생리는 청소년기 이후 21~35일의 주기를 유지하며 , 7일 이내에 멈춥니다.

     

    폐경기에 가까와지면,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면서 배란주기는 적어집니다.

     

    대부분의 생리는 평균 4.7일 정도이며, 평균 생리량은 35ml 정도입니다.

     

     

     

     

     

     

     

                                                                                 < 사진 출처 --norvonordisk >

     

    2) 정상 생리시 자궁내막의 출혈과 지혈의 특징

     

    • 동시성 ; 자궁내막 조직은 연쇄적으로 변화하는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에 반응하여 자궁내막의

                                 전부위가 거의 동시적으로 변화합니다.

    • 안정성과 조직성 ;  자궁내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되어 있어 일부만 파괴되지 않습니다. 자궁내막의

                                 파괴는 매우 질서 정연하고 점진적으로 일어납니다.

    • 지속적인 혈관의 수축 ; 자궁내막의 지혈을 위해 혈관 수축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혈액 응고 인자들이

                                출혈 부위를 감싸 지혈을 유지합니다.

     

    3) 비정상 출혈의 정의?

     

              비정상 출혈이란, 일반적으로 조직학적 병변이나 내과적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무배란 주기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자궁출혈을 의미하며 넓게는 비정상적인 배란성 자궁출혈까지를 포함합니다.

     

     

    4) 연령별로 흔한 비정상 출혈의 원인

     

    사춘기전

    청소년

    20~30대

    중년/폐경전

    폐경후

    외부생식기나 질내 외상

    무배란성 출혈

    임신

    무배란성 출혈

    자궁내막질환

    자궁내막암

    이물질

    임신

    무배란성 출혈

    자궁 근종

    호르몬의 사용

    조기성숙

    호르몬의 사용

    호르몬의 사용

    자궁경부/

    내막 폴립

    위축성 질염

    종양

    응고장애질환

    자궁경부/

    내막 폴립

    갑상선 기능이상

    음순, 질,자궁

    경부 종양

    갑상선 기능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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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과 치질

    의학정보 2012.05.03 10:55

    치질이란 항문 주위의 정맥들이 확장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전국민의 50%가 치질이

     

    생긴다고 하며 특히 임신시에는 비대해진 자궁의

     

    압박으로  회음부의 혈류가 심장으로 돌아가는데

     

    방해를  받아 치질이 더욱 심해지는 상태가 됩니다.

     

    임신중에는 혈류량이 증가한데다 또 정맥혈의

     

    순환이 어려워지므로 새로운 치질이 생기거나

     

    더 심해지게 됩니다. 이것의 방지를 위해서는

     

    변비가 안생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진 출처; google search >

     

     

    변비로 인해 배변시 힘을 주게되면 항문주위의 확장된 정맥혈관이 압박을 받아서 치질이 더 쉽게 생기게 됩니다.

     

    변비의 완화를 위해서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또한 힘이 들더라도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장운동을 촉진해주어야하며 스위트 푸룬(서양자두), 참외,찬 우유등을 섭취하여 배변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너무 힘이 드는 경우는 대변완화제를 복용할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므로 꼭

     

    필요한 경우만   드십시요. 또한 배변완화제 계열은 조기 진통을 유발하는 수도 있으므로 조기 진통이 있는

     

    분들은 약물을   써서는 안됩니다.

     

     

     

    이미 치질이 있는 경우에 유지하셔야할 생활 습관을 살펴보면

     

    1) 항문 주위의 청결유지 ; 휴지로 닦을 경우 찌꺼기가 남고 거친 휴지면이 항문 주위에 상처를 냅니다.

     

                                          비데를 쓰거나 물수건을 쓰세요.  물티슈에는 항문벽을 자극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니 사용하지 마세요.

     

    2) 좌욕 ;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시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물속에 몸을 담그면 부력에 의해 골반에

     

                  가해 지는 압력이 줄어들어 증상이 완화됩니다.

     

    3) 누워 있는 자세 ;오래 동안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하복부에 압박이 가해져 치질이 심해집니다.

     

    4) 무거운 물건은 들지 마세요. 역시 복근과 골반저 근육이 수축하여 혈류가 나빠 집니다.

     

    5) 얼음 찜질 ;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6) 국소용 진통제 및 크림의 사용 ; 임신주에 생긴 치질은 분만후에야 좋아지며 심하더라도 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분만후에 압박요인이 사라지면 거의 다 좋아집니다.  조금만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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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임신의 관리

    의학정보 2012.04.25 15:13

    고령임신이란 35세 이상의 산모가 임신한 경우를

     

    말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여러 가지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한다 .

     

    특히 고령 초임부인 경우 더욱 그러한데

     

    여성들의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형편상 아이 낳기를

     

    미루면서 이런 현상은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아빠들의 나이증가도  동반하므로

     

    정자 운동성이 낮아지고 비정상 정자수도 늘어나게 되어

     

    임신 확률도 낮출  뿐 아니라 아기와 산모의 건강에도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최근 보도에 의하면 남자의 나이와 자폐아와의 연관도 있어보인다.


     

    2012/04/16 - [의학정보] - 자폐아 낳을 확률, 남자 35세 넘으면 높아진다(펌글)

     

     

     

     

     

    고령 임신의 문제점

     

    임산부의 나이만 가지고 고위험 임신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여러가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35세가 넘어 임신을 하면 유산이나 조산,

     

    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아지고 자궁근종, 태아 위치 이상,  난산, 제왕절개 분만, 저체중아 출산, 신생아 사망

     

    등의 위험성도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령 임산부는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를 비롯해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리기 쉽다.   특히 40대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1) 임신 초기-- 유산 ,조산,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커진다


    나이가 많은 임산부일수록 임신 초기에 자연 유산의 위험도가 높은 편이다. 40대에 임신했을 때는 20대 임신에

     

    비해서 자연 유산의 가능성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증가한다. 초기 유산의 60%는 염색체 이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정란의 이상으로 유산이 되는 시기는 보통 임신 8주 무렵. 평균적으로 임신

     

    초기에 유산될 확률이 12∼15%라면 35세 이상의 임산부가 유산할 확률은 20%라고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임신할수록 자궁외 임신의 빈도도 늘어난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15세에서 24세 임산부

     

    가운데 0.45%, 35세에서 44세 임산부 가운데 1.52%가 자궁외 임신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임신중기-- 임신 중독증·임신성 당뇨에 걸리기 쉽다


     

    임신성 고혈압, 즉 임신중독증은 35세 이상 임산부 10명 중 1명 꼴로 생긴다. 고령 임산부는 젊은 임산부보다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증대된다고 한다. 또한 임신성 당뇨의 발생 가능성도 증가한다.

     

    40세가 넘으면 25~29세 임산부보다 당뇨 및 임신성 당뇨의 발생률이 3배 가량 높아진다.


     

    3) 임신 후기--  출혈 확률이 높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 태반조기박리와 전치태반으로 인한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태반조기박리는 고령 임신부

     

    일수록 만성고혈압이나 자간전증 등이 증가하기 때문에 생긴다. 또 전치태반의 원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임신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2012/04/20 - [의학정보] - 전치태반의 원인과 경과

     

    2012/04/16 - [의학정보] - 임신중 비만, 아이들 자폐증 위험 높인다


     

     

    4) 분만전후 -- 제왕절개 출산율이 증가한다

     

    나이가 들면 몸의 탄력이 떨어지고 자궁 경부가 단단해 진통이 있는데도 자궁구가 열리지 않거나, 아기가

     

    통과할 때 탄력이 나빠서  분만을 오래 끌게 된다. 분만 시간이 길어지고 진행이 느려지면 사산이나 태아의

     

    가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의사는 제왕절개를 고려하게 된다.


     

     

    5) 거대아·조산아·저체중아 출산율이 높다


    고령 임산부가 35세 미만 임산부보다 거대아를 출산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나이 들수록 당뇨병 발생이

     

    늘어나는 것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밖에 비만이나 지연 임신, 거대아 출산 경력, 다산등의 영향과

     

    함께  조산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6) 가장 중요한 것은 다운 증후군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고령 임신을 한 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기형아 출산이다. 선천성 기형 가운데 임산부의 연령과

     

    가장  관련이 깊고 흔한 질환은 다운증후군인데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많은 것으로 수정란의 분열시 방추체의

     

    기능이상으로 인해 비대칭으로 분열이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지능 저하, 선천성 심장병 같은 질환을 지닌

     

    다운 증후군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40세 임산부는 30세 임산부보다 9배쯤 높다고 한다.

     

     

     

     

     

     

    2012/04/18 - [의학정보] - 다운증후군과 목덜미 투명대

     

     

    2012/03/18 - [의학정보] - 기형아검사와 다운증후군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고령임신이라고 해서 일반 산모의 임신과 달리 따로 준비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고령임신에 따른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병원에 들러 수시로 체크하고 건강관리에 유념을 해야한다.

    우선 출산전에는 임신 7개월까지는 매달 진찰을 받고 9개월까지는 한달에 두번, 그 이후 분만시까지는 매주 진찰을

     

     받아야 한다. 병원에 임신 사실을 전달 받은 뒤 첫 진찰시 빈혈,소변,간염,매독,AIDS,혈액형,자궁암,풍진검사 등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이후 방문시에는 혈압,몸무게,소변검사,태동,태아크기,심장박동수도 확인한다.

    특히 15∼20주에 산모 혈액을 채취, 기형아 검사(염색체 이상과 신경관 결손의 위험도) 등과 24∼28주에 당뇨검사는

     

    고령임신 산모라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고령임신은 기형아 빈도수가 다소 높으며 산모의 임신성당뇨 발생

     

    빈도수도 높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지속적인 산전관리와 면담을 통해 모체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나간다면

     

    고위험 임신이라해도 특이한 사고없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수있다.  그러므로 나이들었다고 임신을 포기하거나

     

    임신하고서 기형아 걱정에 빠지기 보다는 전문의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태교를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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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독증이 뭐예요?

    의학정보 2012.04.24 11:38

    요즘은 예전처럼 이 질환이  많지 않고

     

    증상이 심한 경우가 드물지만 여전히 임신과

     

    연관된 문제중 가장 핵심사항입니다.

     

    임신 중독증은 임신에 중독되어 자주 임신

     

    한다는 뜻이 아니며 어떤 원인에 의해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모체의 혈압을 올려 태아가 더 많은 혈류를

     

    얻고자 하므로 발생되는 질병입니다.

     

     

     

     

     

     

    태아가 탯줄을 통해 더 많은 혈류를 공급받고자 모체의 혈압을 올리는 물질을 내놓게 되고 모체의

     

    혈압이 올라감으로써 그 후의 일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아가  성장할 수 록 필요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상태는 점점 나빠지는 과정을 겪게되는데 결국 치료는 분만이 되어 태아가 모체로

     

    부터 분리되어야만 모든 과정이 회복되게 됩니다.

     

     

     

    1. 임신성 중독증이란?


    전자간증이라고도 하는데 임신 제 20주 이후에 단백뇨,부종을 동반하는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혈압의 지표는 수축기 혈압이 적어도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경우이거나 아니면 임신 초기와 비교하여 수축기 혈압이

     

    적어도 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5mmHg 이상 오르는 경우가  해당 됩니다.

     

    이완기 혈압을 110mmHg 이하로 조절하는 것을 일단 목표로 치료및 관찰을 합니다.

     

    잘 조절이 안될 경우는 혈압약을 복용하거나 입원하여 혈압강하 주사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임신중독증은 왜 생기나요?


    확실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임신 후반기에 들어서면 전신의 혈관계나 신장의 부담이

     

    커지게 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혈관계나 신장에 약점이 있는 사람은 이 부담을 견디지 못하여 고혈압,

     

    당뇨병, 부종 등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또 혈관계나 신장이 정상이라도 쌍둥이 등으로 임신에

     

    의한 부담이 클 때에는 그 부담을 이기지 못하여 임신중독증이 되는 수가 많습니다. 이전에 신우신염에

     

    걸린 일이 있던 사람, 고혈압이었던 사람, 근친자에 고혈압이나 신장염 환자가 있는 임산부는 뚜렷하게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쌍태아 임신부는 보통 사람의 5배 이상의 빈도로 임신중독증에

     

    걸리게 됩니다.



     

     

     

     

     

    3. 임신중독증의 증상은?


    임신에 의해서 발생되는 고혈압, 단백뇨, 부종 등의 증후군을 임신 중독증이라 하며 임신 말기(8~10개월)에

     

    발병하기 쉽습니다.   혈압이 높아지므로 콩팥에서 단백질(알부민)의 재흡수가 안되어 단백뇨로 빠져나가고

     

    알부민이 부족하므로 혈관내의 삼투압이 떨어져 수분이 조직사이로 스며들어 부종이 발생합니다.

     

    이제 혈액은 끈적끈적해지고 압력은 높아 두통, 안구통, 오목가슴 동통등이 오게 됩니다. 이 증상들은

     

    뇌출혈, 망막파열, 간파열의 전조증상일 수있으므로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 관찰해야 합니다.

     

    태아에게는 자궁내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것이므로 저체중, 조산등의 위험도가 높아지며 양수도

     

    적게 됩니다. 또 갑작스런 혈압의 변화로 인해 태반 조기박리등의 위험이 있어 산과적 사고가 거의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이 임신중의 중요한 병으로 여겨지는 것은 모체와 태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사실은 임산부 사망의 2대 원인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현재로는 출산으로 산모가 죽은 예는

     

    극히 드물다고 하지만 사망의 원인으로 분만 시 대출혈과 임신중독증이 1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중독증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사산이나 미숙아가 대단히 많다는 것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임신중독증이 있을 때 사산이나 미숙아의 빈도는 정상임신 보다 2-3배 높다고 합니다.

     

    미숙아가 많은 것은  조산하기 쉬운 것이 원인이겠지만 만기 출산 시에도 발육이 나쁜 아기가 많습니다.

     

     

     

    임신 중독증으로 사망하는 것은 자간이라는 경련 발작으로 호흡이 멈춰버리는 것, 폐에 물이 고여서

     

    호흡곤란이 되는 것, 고혈압으로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 신장의 기능이 극도로 침해되는 것 등이 그 원인입니다

     

     

     

    4. 임신중독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중증이 되면 태아발육지연, 태아태반기능부전, 태아가사, 태아사망 등의 위험이 있어, 초음파에 의한

     

    태아계측이나,  분만감시장치에 의한 태아  심박의 연속감지를 실시합니다.  경증일 때는 대부분

     

    자연진통분만이 가능하나, 중증일 경우에는 분만 시기를  모체의 상태와 태아의 성숙도를 검사해서

     

    정합니다. 모체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태아가사가    발생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분만시킬

     

    필요가 있고, 제왕절개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결국은 태아가   자궁환경이 나쁜 상태에서 더 견디고 주수를 채우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밖으로 나와 인큐베이터에서    성장하는 것이 나은가를 끊임없이 저울질하다가 분만이 되어야

     

    비로소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임신중독증에 걸렸을 경우에는 식생활 주의와 심신의 안정에 대하여 더욱 철저히 단속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정이 필요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염분을 줄이고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도록 유의하고

     

    지방질은 식물성으로 하고 당분은 줄입니다. 삶거나 후라이한 계란 흰자를 소금없이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큰 소리나  번쩍거리는 빛에의해 경련이 유발되거나 혈압이 오를수 있으므로 조용하고 약간 어두운 곳에서

     

    안정을 취하는 상태가 좋습니다.   가정에서 안정을 취할 환경이 안 되거나, 중증이 되면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심신안정과 식사문제도 있지만     조산, 자간 등의 여러 가지 합병증의 예방이라는 의미에서 입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경련발작이 있을 경우는? 

     

     자간은 임신중독증의 특수한 경우로 간질과 같은 경련 발작 뒤에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경련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일어나면 임산부와 태아가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갑자기 의식 불명이 되고

     

    입에서 거품을 내뿜으며 얼굴, 손 , 허리, 다리 순으로 경련이 일어나지만 몇 분 후면 멈추므로 혼수상태로

     

    발전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이 때에 몸을 건드리거나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은 다시 경련을 일으키게 하므로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한 후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합니다. 자간 발작 몇 시간 전에 사전예고가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 사진 출처 ; CIBA collection >

     

     

     

     

    두통이 심해지거나 눈이 번쩍거리는 증상 혹은 오목가슴통증도 그중의 전조증상입니다.

     

    이것을 예사로 넘기지 말고 이때는 입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더욱이 수일  전에 정기검진 때에도

     

     혈압, 단백뇨, 부종 등이 없었던 사람도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타나 자간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임신중독증은 출산이 끝나면 깨끗이 쾌유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중증이던 사람이나 조기부터 발작이 있었던

     

    사람도 산후에는 그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산후 1개월 검진 시 임신중독증 후유증이 없다고

     

    진단된 사람은 안심이 되겠지만 나중에 혈압이 올라가는 사람도 있어 될 수 있으면 3개월, 6개월, 1년 후까지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인 것은 요즘은 이런 질환이 줄어들고 있고 그 정도도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임상적으로 위험한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어쨋든 미리 알고 주의하여 대처하면 임신중독증이 있다하더라도 큰 후유증없이

     

    이겨낼 수 있으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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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경련, 고혈압, 두통, 발작, 임신중독증, 자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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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태반의 원인과 경과

    의학정보 2012.04.20 17:00

    전치태반과 태반박리는 임신 3분기 출혈의 85%를

     

    차지하는 상태로 산과적 위험도가 대단히 높기때문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하는 질병입니다.

     

    임신의 기쁨을 누리고 있어야할 시기에

     

    전치태반이라는 진단을 받을 경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지만 요즘은 산전 진찰로 인해 미리

     

    진단이 되고 앞으로의 상황이 예측 가능하므로

     

    오히려 모성과 태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감사한 기회로 여겨야 합니다.

     

     

     

     

     

     

    전치태반이 생기는 원인은 수정란이 착상할때 넓은 자궁체부에 착상하지 못하고 밑으로 내려와

     

    자궁경부부위에 착상하여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여러차례 유산 수술의 경험이 있거나  노령임신

     

    다산부, 다태아인 경우등 수정란이 자리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착상이 느려진 상황일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 경계성 전치 태반의 경우 >

     

     

    전치태반은 그 정도에 따라 4등급정도로 나뉘는데  자궁입구를 어느 정도 걸쳤는지에 따라

     

    완전전치태반, 부분전치태반, 경계성 전치태반  하위전치태반등으로  구분합니다.

     

     

    그 이유는 자궁은 위아래가 뒤집어진 복주머니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임신중에는  아래쪽이

     

    꽉 묶이고   위쪽은 주수에 따라 커지는 형태이고 분만시에는 아래쪽이 주머니가 풀리듯이

     

    열리고 위쪽은 수축하여 줄어드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머니가 풀리는

     

    부위는 근육층이 없어서 분만후에 수축이 안일어나므로 임신중에 매우 커져있던 혈관들이

     

    지혈이 안되어 심한 출혈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혈이 안되는 아래부위에 어느 정도의

     

    태반이 자리를 잡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 부분전치 태반의 경우 >

     

     

    < 완전 전치태반의 경우 >

     

     

     

    < 사진 출처 ; ciba collection >

     

    진단은 산전 초음파에서 거의 이루어지고 특히 질초음파로 확인 하면 태반의 주요부위가

     

    어디에 있는지 수술시 어느 부위로 진입해야하는지  대부분  예측이 됩니다. 태반의 본체

     

    (main body)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역시 난이도가 정해지는데 태반이 엄마의  등쪽에

     

    주로 위치하면 수술시 출혈이 조금 덜하고 엄마의 배쪽으로 위치한 경우 더 위험합니다.

     

     

    이유는 수술시 배쪽에서 접근하게 되는데 의사의 손이 진입할때 아기보다 태반을 먼저

     

    처리해야하므로 태반이 이 경로를 막고있으면 태반을 뚫고 아기를 꺼내야하므로 급히

     

    서두르게 되어 태반이 떨어진 자리에서 출혈이 많게 됩니다.  반면에 등쪽에 있는 경우는

     

    아기를 먼저 꺼내고 여유있게 관찰하면서  아주 천천히  태반을 제거하므로 훨씬 출혈이

     

    적은 것입니다.

     

     

     

    자연분만은  불가능하며 옛날 산모들이 분만중 사망한 대부분의 경우가 이런 것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순제왕절개술 처럼 수술로 분만하고 끝나면 굉장히 happy한

     

    경우이며 수혈, 자궁적출등의 동시에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담당의와 정확한 면담과 진단을 통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아기와

     

    함께 행복하게 인생을 누릴수있습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를 고민하고

     

    분노하기보다  철저한 대비를 통해 평안한 인생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자궁출혈, 전치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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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증후군과 목덜미 투명대

    의학정보 2012.04.18 15:18

    선전 기형아 검사는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태아 목덜미 투명대 측정및 이중 표지자 검사가

     

    요즘 각광받고 있습니다.

     

    주수별 검사의 종류가 늘어 이에 대한 이해와

     

    의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추천해주시면 감사^^

     

     

     

     

    < 태아 목덜미 투명대 (nuchal translucency ; N-T )측정및 이중 표지자 검사 >

     

    1. 시기 ; 임신 10~14주사이에 시행하는 검사로 양수검사등 정밀검사가 필요한 산모를 조기에

     

              선별해내는 검사입니다.  최적기는 11~13주입니다.

     

    2. 방법;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 목덜미 투명대를 측정하고 모체의 혈청을 이용하여  PAPP-A,

     

                 free b-hCG 를 방사선 동위원소 면역법으로 측정합니다.

     

                 목덜미 투영대(N-T)를 측정할 때는  태아가 옆으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태아의 척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태아 전체 길이중 약 75% 이상이 화면에 나타나게

     

                잡은 다음  길이 측정 표지가 한번 움직일 때마다 0.1mm 씩 증가되도록

     

                최대한 확대시켜서 측정을 하여야 하는데   측정하는 날짜와, 태아의 위치, 선생님에

     

                 따라서   조금씩의 오차는 있게 마련이며 3mm이상인 태아 중에서

     

                 약 6% 정도에서는 기형이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CALLEN untrasonography>

     

    3. 정확성; 다운 증후군의 경우 80~89%까지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4.  주의 사항 ; 본 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100% 기형아인 것은 아닙니다.

     

                       비정상 소견을 보인 경우 임신 14~16주경에 양수 검사를 통해 확진해야 합니다.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곧 정상태아임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므로 임신 15~22주

     

                      사이에  quad test 를 시행하여 신경관 결손증이나 에드워드 증후군에 대한

     

                      위험도를 선별해야 합니다. 또한 목덜미 투명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경우 심장 기형

     

                      뇌 기형, 위장관 기형의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임신중기 산전 정밀 초음파 검사와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모체 혈청을 이용한 quad test 검사 >

     

    1.시기 ; 다운 증후군 및 에드워드 증후군, 개방성 신경관 결손증( 무뇌아, 척추 이분증)을 임신

     

                전반기에 진단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임신 15~22주 사이에 시행할 수있으나

     

               16~18주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2. 방법;  임신 15~22주 사이에 임신부의 혈청내에 있는 AFP, uE3, hCG, inhibin을 측정합니다.

     

    3. 정확성 ;  다운 증후군의 경우 60%, 뇌신경관 결손의 70~80%까지 발견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운 증후군이 아니더라도 AFP이 상승된 경우 양수과소증, 제대 탈출증, 복벽기형

     

                 임신성 고혈압, 자궁내 태아사망, 조기 태반박리, 태아 발육부전, 조산, 신생아 사망등이

     

               발병할 가능성과 연관이 높아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됩니다.

     

    4. 본 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100% 기형아인 것은 아닙니다.

     

         비정상 소견을 보인 경우  양수 검사를 통해 확진해야 합니다. 또한 음성이라 하더라도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제까지 말씀드린 과정을 통해 기형아 선별을 하게 되는데 검사의 결과가 정상으로 나온 경우에도

     

    정상이라는 것을 100% 확신할순 없는데 이유는  항문폐쇄증, 구순,구개파열(언청이), 심장기형 등

     

    염색체 기형과는 별개의 독자적인 기형은   확률 계산에 낮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검사를 통하여 모든 기형을 찾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검사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의사들은 제 입장만 생각하고 돈만 내라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모든 검사는 100% 믿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만 검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여가는 숙제가 남아있을 뿐이죠. 

     

    그리고 2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온 경우   다운 증후군 나올 확률은 낮습니다.

     

    그러니 일단 검사를 받고 안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외의 다른 기형들은 어느 정도 초음파로

     

    예측이 가능하고 의심될 경우 정밀초음파를 시행하면 되겠습니다.

     

     

    2012/03/18 - [의학정보] - 기형아검사와 다운증후군

     

    2012/03/20 - [의학정보] - 양수검사 해야하나? 믿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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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기형아검사, 다운증후군, 목덜미투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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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 우울증 원인과 극복

    의학정보 2012.04.17 15:13

    임신과 출산 과정중 50%의 여성에서 산후우울증이

     

    나타난다. 대개 분만후 첫 1주일에 나타나며 임신중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있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며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임신과 산욕기중 생화학적 원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산후 우울증을  유발하는데

     

     

    < 사진 출처 -- google search >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1) 분만에 대한 두려움, 흥분 후에오는 허탈감

     

    2) 산욕기에 오는  몸의 불편감

     

    3) 잠을 자지 못함으로 인한 피로

     

    4)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할것 같은 근심

     

    5) 남편에게 덜 매력적일 것 같은 불안감

     

    등인데 대개는 스스로 극복하게 되며 정서적으로 지지를 받을 경우 쉽게 없어진다.

     

     

    증상으로는 불면증, 울고 싶음, 우울감,근심, 잦은 분노등 정서적 불안정이 특징이며

     

    몇시간 힘들게하다가 회복되나 다음 날 다시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극복을 위한 과정을 살펴보면

     

    주변 사람들 특히 남편의 정서적 유대가  회복에 매우 중요하며

     

    다른 정신신경병증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돌봐주어야 한다.

     

     

     

    남편이 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되면 아내와 아이를

     

    어떻게 대해주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아내의 우울증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임신중에는 분만후에 자기가 다 돌보겠노라 약속하고선 분만후엔

     

    어쩔 줄 몰라하며  오히려 짜증을 아내에게 퍼부어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임신중에

     

    미리  분만후의  육아 부문에  대해  부부가 함께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내게 의지하는 존재가 생긴다는 것으로 많은 희생과

     

    인내 , 헌신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 과정을 잘 견디고 사랑으로 베푸는 시간들이

     

    쌓여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남자들의 이기적인 태도가 아내의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므로 남편들은 이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배워야한다. 

     

     

     

    분만후 3~6개월이 지나도 지속되는 우울감은  산후 우울증이 아닌 정신 신경병증이므로

     

    이 기간이 지나도 지속될 때에는 정신과의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산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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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아 낳을 확률, 남자 35세 넘으면 높아진다(펌글)

    의학정보 2012.04.16 16:32

    자폐증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아버지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녀의

     

    자폐증 발병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하버드·예일·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자폐증 어린이와 그 부모의 유전자 배열 순서를 분석해

     

    내놓은 독립적인 세 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세 연구진은 자폐증 징후가 없는 부모와 이들에게서 태어난

     

    자폐증 자녀의 유전자 배열 순서 정보를 분석했다.

     

    이들 가족의 경우 자녀의 자폐증은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는 전후 과정에서 아이의 유전자가 자발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인 자폐증 아이들의 유전자 중 세 개의 유전자

     

    (CHD8·SNC2A·KATNAL2)에서 공통적으로 자발적 변이가 발견됐다. 이때 돌연변이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모계 유전자에서 일어나는 경우보다 네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대

     

    연구진이 밝혔다. 자녀의 자폐증 발병 원인이 난자보다 정자의 결함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다.

             

     

    또 35세 이상 남성의 경우 자폐증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정자를 생산할 위험이 25세 이하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40대 남성이 자폐증 자녀를 가질 확률이 20대 이하 남성보다 6배 높다는

     

    기존의 한 연구 결과에 부합한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연구에 참가한 조셉 벅스바움 '시버 자폐증 센터' 이사는 자폐증의 부계 유전과 나이 연관성에 대해 "남성들은

     

     매일 정자를 생산하기 때문에 자녀에게 물려주는 유전자 코드에 오류를 일으킬 만한 정자를 생산할 가능성이

     

    크고, 나이가 들수록 그럴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 결과가 자폐증을 일으키는 유형과 경로를 보다 명확히 설명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반 아이클러 워싱턴대 교수(유전공학)는 "연구 성과는 빙산의 일부 중 일부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가

     

    어디서부터 (연구를) 시작할지에 대해 동의하게 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BBC·ABC 등 외신들은 세 개 대학 연구팀의 발표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돌연변이가 뇌 발달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규명해야 할 과제다.

    과학자들은 과거 자폐증 유발 요인이 유전이냐 환경이냐를 두고 수십년간 공방을 벌여 왔으나, 최근 학계의

     

    정설은 80~90%가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는 쪽으로 굳어졌다.

     

    최근 미국에선 자폐증 어린이가 늘면서 이로 인한 가족·사회 문제가 부각돼 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자폐증 또는 그와 유사한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 drome·대인관계나 행동과 관련한 장애) 판정을

     

    포함하는 자폐 범주성 장애(ASD)를 판정받은 미국 내 8세 어린이는 88명 중 1명꼴(2008년 자료)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는 110명 중 1명꼴(2006년 자료)로 집계된 2009년 조사 결과보다 23% 증가한 매우 높은 발병률이다.

     

     

     

    이와 같은 보도를 종합해볼때 역시 여자나 남자나 20대에 결혼해서 분만하는 것이 개인뿐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도 좋다.  안심하고 자녀를 낳을 수있는 여건이 속히 조성되길 기도해본다.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임신, 자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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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유방암이 생긴다?

    의학정보 2012.04.16 16:01

    폐경후 호르몬 치료에 있어서 유방암이 증가한다는

     

    보도 결과때문에 무조건 호르몬 치료를 안하기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사 입장에서도 설명은 많이 필요한 반면 좋은 결과보다는

     

    불만이 많을 수있어 일부러 권하지는 않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보면 꼭 필요한 호르몬치료를

     

    오해때문에 안하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 글을 올립니다.

     

     

     

     

    만일 현재 유방암이 있다면 호르몬 치료는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의 발생은 호르몬 치료의 기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를 5년 이하로 받는 경우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으며

     

    그 이상 받는 경우 위험도가 증가 할수있는데 12~15년 이상 받는 경우 발생위험도가

     

    1.4배로 약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비율은 1000명당 2명 발생율에서 1000명당 6명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호르몬치료는 받으시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검진을 자주 하기때문에

     

    발견율도 높고 초기에 발견되므로  치료도 쉽습니다. 또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생기는

     

    여러 질병( 심장질환, 골다공증등) 의 이환율을 고려하면 치료는 받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어머니나 자매에서 유방암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도가 2.3배 증가,

     

    이모나 할머니에서 유방암이 있을 경우는 1.5배증가,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이 있을 경우는

     

    14배까지 유방암이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보다 5년 먼저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외의 경우 특별한 가족력이나 유전적 소인이 없다면 폐경기 호르몬 치료는

     

    노화과정을 막아주어  노인성 질병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줍니다.

     

     

    최근의 Lancet Onc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에서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오히려

     

    낮은 것으로 발표되어 기존의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이렇듯  의사들이 아는 지식도

     

    온전하지 않으며 현재의 결과가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지 뒤집어 질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론  폐경기 호르몬를 받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좋은 글이면 추천해주세요^^

     

    2012/05/15 - [의학정보] - 폐경기의 호르몬 치료 해야할까?

     

    2012/05/14 - [의학정보] - 폐경기의 이해

     

    2012/05/11 - [의학정보] - 정상 생리와 비정상 출혈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유방암, 폐경기, 호르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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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 비만, 아이들 자폐증 위험 높인다

    의학정보 2012.04.16 11:22

    임신 중 비만인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향후

     

    자폐증이나 발달장애를 유발할 위험이 높다고

     

    캘리포니아대학 폴라 크라코위크(Paula Krakowiak)

     

     교수가 pediatrics에 발표했다.

     

     

    교수는 2~5세 아이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폐질환은 517명이 진단된 가운데, 이 중 48명은

     

    2형 당뇨병이나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며, 111명은 비만여성, 148명은 대사장애를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 사진 출처 ; daum search>

     

    또한, 발달장애는 172명으로, 20명이 2형 당뇨병을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며, 41명은 비만여성

     

     60명은 대사장애를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이는 대조군에 비해 자폐질환은 1.61배, 발달장애는 2.35배 높은 비율이었다.

     

    크라코위크 교수는 "연구결과만으로 엄마의 비만이나 대사장애가 아이들의 자폐나 발달장애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비만율이 상승하는만큼

     

    이같은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2012-4-10 메디칼 트리뷴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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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eankim 김용옥
    TAG 임신 비만, 자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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